축구, 야구, 농구 등 구기 종목이나 태권도, 유도, 사격, 양궁 등 개인 종목 국가대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나 아무나 될 수 없는 자리입니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차이점 및 국가대표 상비군 되는 방법 정리입니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차이점
만약 가수로 생각했을 때 앨범 나오기 전 연습생 시절 있듯이 운동 선수도 1군, 2군 존재하며, 국가대표 역시 대한민국 대표로 나서기 전 상비군 거쳐야 합니다. 올림픽, 아시안 게임, 세계 대회 등 태극 마크 부착하여 대한민국 대표로 나설 수 있는 사람들이 국가대표입니다.
국가대표 상비군 내에서 대표 선발하기에 상비군 최후 그 나라 대표로 나가기 전 선발 예비 후보 선수들입니다. 상비군 1년 동안 바뀌지 않고 자격 유지 되며, 국가 대표 상비군 중 선발전 통해 바뀔 수 있습니다. 상비군은 국가대표 될 자격 갖춘 선수들입니다.
국가대표 상비군 되는 방법
동계 스포츠 및 하계 스포츠 모두 우선 국가대표 상비군 되시려면, 경쟁할 수 있는 실력 갖추셔야 하기에 늦어도 중학교 시절 정도 해당 종목 학교 팀으로 활동하시거나 대회 입상 경력 갖추셔야 유리합니다. 대한민국 아닌 유학 경력도 인정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기 종목일 경우 해당 학교 팀 성적 굉장히 중요하여 좋은 팀 갖춘 학교로 전학이나 유학 고려하셔야 합니다. 개인 종목일 경우 해당 협회 등록 후 지역 체전 및 전국 체전, 선발전 입상 경력 만드셔야 하며, 구기 종목처럼 명문 학교 진학 필수 아니지만, 영향 큰 편입니다.
태권도 예를 들면 [대한 태권도 협회] 선수 등록 후 열심히 수련하여 태권도 대회 입상 경력 만드셔야 합니다. 동네 대회 우승도 경력이지만, 최소 지역 체육 대회 이상 입상하셔야 하며, 선수팀 구성된 학교 진학 중요하지만, 체육관에서 참여한 대회 중 발탁도 존재합니다.
국가대표 선수나 프로 선수 생활 고려하실 경우 우선 자신 가장 잘 할 수 있는 종목 찾기부터 하셔야 하며, 꾸준한 노력 및 진로 뒷받침 해줄 보호자 찾으셔야 합니다. 이때 경제적 보호자 부모님, 친척 등이며, 체육 사회적 보호자 감독, 코치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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