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OTT 점유율은 넷플릭스가 1위이나 만족도는 디즈니 플러스가 1위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1개월 갸격과 1년 정기 구독 가격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OTT라는 용어의 뜻 해석과 OTT 시장에서 국내 OTT에 비해 디즈니 플러스로 트렌드가 변화되는 이유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디즈니 플러스 가격
디즈니 플러스 가격은 월 정액 9,900원으로 1년 정기 컨텐츠 정액료는 9만 9천원입니다. 1년 정기 구독권은 1개월 구독권과 비교해 최대 16% 할인된 가격으로 디즈니 플러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모두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는데 대한민국에서 자체 콘텐츠가 부족한 부분은 단점입니다.
◐ OTT 뜻
OTT는 Over the top의 줄임말로 Over the-x는 기존의 범위를 넘어서란 의미인데 top은 TV 셋톱 박스와 같은 단말기를 의미합니다. OTT는 셋톱 박스를 통한 소통이라 해석할 수 있으며, top을 정상으로 해석하여 Over the top을 해석하면, 디지털 콘텐츠의 정상이 됩니다.
◐ OTT 트렌드 변화
OTT 서비스 업체 중 점유율은 넷플릭스가 60% 이상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족도에서 넷플릭스는 티빙과 디즈니 플러스, 왓챠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OTT 시장 순위 2위는 유튜브 프리미엄이고, 티빙과 웨이브는 서로 비슷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는 마블과 스타워즈 고정팬이 있어 만족도에서 Over the top을 이루고 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볼만한 콘텐츠 내역은 정리한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즈니 플러스 만족도가 높은 것은 마블, 스타워즈 고정팬도 있으나 영유아 콘텐츠가 앞도적으로 많은 장점이 있기에 OTT 트렌드 변화를 이룬 것입니다. 웨이브나 티빙은 다른 콘텐츠에 비해 국내 드라마 콘텐츠로 순위 경쟁을 하고, 넷플릭스는 자체 콘텐츠 개발로 순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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