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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티의 영화, 드라마, 애니 스토리

영화 모가디슈 실화 메이킹 스토리

by MooTi 2021. 8. 23.

2021년 7월 28일 개봉한 영화 모가디슈는 실제 소말리아 내전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영화 모가디슈의 제작비와 손익분기점, 감독과 주요 출연진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모가디슈의 제작 및 스토리 특징과 실제 사건인 소말리아 내전 정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 영화 모가디슈 제작 정보

 

모가디슈의 제작비는 240억원 이상이 투입되었고, 손익분기점은 300만명입니다. 모가디슈 감독인 류승완 감독은 액션을 잘 담아내는 감독으로 짝패, 주먹이 운다, 부당거래, 베를린 등의 감독이었습니다.

 

한신성 대사 역의 배우 김윤석은 감독이자 배우로 타짜의 아귀, 검은 사제들의 신부로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림용수 대사 역의 배우 허준호는 좀비 드라마 킹덤에서 열연했던 배우입니다. 조인성은 이 영화에서 강대진 참사관으로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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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모가디슈 특징

 

영화 모가디슈는 실제 있었던 소말리아 내전의 도심을 재구현하고 있습니다. 1986년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 올림픽을 성공리에 개최 후 UN 가입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시기인 1990년 소말리아의 수도에서 발생한 내전을 주제로 한 실화 영화입니다.

 

 

 

모가디슈는 실제 아프리카 군인들의 공격 방식인 치고 빠지는 게릴라 공격을 영화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남과 북의 대사 가족들과 직원들이 서로를 의지해 내전의 도심에서 생존과 탈출하는 스토리인데 마지막에 서로를 외면해야 하는 현실적인 장면이 인상적인 특징입니다.

 

◐ 모가디슈 실화 소말리아 내전 정보

 

 

 

모가디슈는 실제 1990년 12월 30일 오후 2시에 일어난 소말리아 수도의 내전 상황을 모티브로 합니다. 1969년 대통령이 되어 무려 22년이나 독재 정권을 수립한 바레 대통령의 장기 집권에 불만이 쌓인 아이디드 장군이 반군단체 USC를 이끌고, 반기를 들어 생긴 사건이 소말리아 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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